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려 하는데 불편함이 없을까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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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-12-09 22:47 조회9,141회 댓글0건본문
저희 프라임의 모든 스탶들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.
리셉션의 직원은 영어권 국가 체류경험이 있고 기초일본어회화가 가능하며
, 픽업기사와 청소직원들까지도 교육계에 계시다 퇴직한분들이며
평소 토크하우스에서 영어스터디를 하는등 회화에 관심이 많고
외국인 손님을 보면 더 친근하게 다가가 도움을 주려합니다.
또한 건물내에 중국인 ,러시아인 승무원들이 많이 거주하고
태국식당, 인도식당의 현지인 직원들이 태국어,인도어까지 지원에 나섭니다.
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언어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.
밤에는 바로 두건물옆에 외국인 만남의 광장 “리쟈드 바” 가 있어서
그곳에서 여행정보도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.
게다가 24시간 스케줄근무하는 공항상주직원들이 항시 다니기 때문에 밤에 혼자다녀도
안전합니다 .